반응형 인천시 인천시 2022. 11. 17.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는 예쁜데,,, 올 해는 소문난 인천 장수동의 은행나무를 찾아갔다 장수동 은행나무는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562호로서 수령은 8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30m 둘레는 8.6m이다 수형도 괜찮고 보기도 좋다 그런데 천연기념물이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나무 아래 쓰레기와 의자 탁자들이 엉켜있어 볼 품이 사납다 잠시 후에 등에 글자가 있는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탁자와 의자를 설치하더니 무언가를 먹고 있다 동네 사람인지 나무를 관리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멀리서 찾아와 즐기고 사진을 찍는 나무 아래서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멋진 은행나무에게는 미안 하지만 이런 모습을 보니 그때부터 은행나무가 예뻐 보이질 않는다 그동안 유명한 은행나무를 많이 다녀 보았지만 볼 품으로는 최악입니다 주변이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 인천시 2021. 9. 7. 배가 안 다니는 경인운하의 아라전망대와 아라폭포 경인운하는 2012년 인천 앞바다와 김포 한강을 잇는 길이 18.7Km 폭 100m로 개통된 뱃길이나 지금은 물류운송도 없고 관광 효과도 없는 국민 혈세를 낭비한 무늬만 운하라 할 수 있다 몇 시간을 지켜보아도 지나는 배는 한 척도 없다 아라마루 원형 전망대 인공폭포 아라폭포 지나가 보고 싶지만 카메라 때문에 하단의 자전거 길은 도심지나 주거지와 너무 멀어 지나는 자전거 보기가 힘들다 인공폭포로 하루에 세 번씩 가동을 하는데 보는 사람도 별로 없이 운영자금만 많이 들어갈 것이다 떠나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며 아라폭포의 시원함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이름만 번지르를 하게 아라뱃길이니 하면 뭐 합니까 얼마나 많은 관리비가 버려지고 있을까 지금이라도 관계자들이 머리를 싸매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여 경제적인 도움도.. 인천시 2020. 3. 11. 두 강물 사이에 높이 섰네,,,연미정 깅화도 앞 한강물이 흘러 임진강과 만나 두 물줄기가 합쳐지는 곳의 두물머리 모양이 제비 꼬리를 닯았 다 하여 연미정 (燕尾亭)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정자 이다 연미정을 품고있는 월곶돈대, 월곶돈대 문루 조해루 물건너 보이는 곳은 전부 북한땅이고 철책이 가로막고 서 있다 물건너 북녘 개풍군이다 燕尾漕帆 연미조범 -고재형- 연미정 높이 섰네 두 강물 사이에, 삼남지방 조운길이 난간 앞에 통했었네. 떠다니던 천척의 배는 지금은 어디 있나, 생각건데 우리나라 순후한 풍속이었는데 500년 넘은 두그루의 느티나무가 정자를 감싸고 있었으나 한그루가 태풍으로 쓰러져 한그루만 홀로 서 있다 청나라 요구에 의하여 강화조약(講和條約)을 맺은 굴욕적인 장소가 연미정이다 제비꼬리 연미정 복원된 조해루 북한이 보.. 인천시 2020. 2. 10. 강화도령(철종)이 살던 집 용흥궁 인천시 강화도에 있는 용흥궁(龍興宮)은 강화도령으로 유명한 이원범이 왕위에 오르기전에 살던 집이다. 이원범이 조선 25대 왕(철종)위에 오르자 강화유수 정기세가 1853년(철종 4)에 건물을 새로 지어 용흥궁이라 불렀다. 엄밀히 따지면 철종이 살던 집이 아니라 살던 터 이다 철종은 전.. 인천시 2020. 1. 20. 한옥과 불교와 서양의 조합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강화도 대한성공회강화성당은 초대주교 코프 (C J Corfe)가 1900년 축성한 건물로 서유럽 양식과 우리나라 고유 양식을 과감하게 조합 시켰다특히 외삼문 내삼문 종각과 구성이 불교 가람과 비슷하며 성당 마당에는 인도에서 묘목을 직접 가져다 보리수나무도 심었다 들어서는 대문 외삼문(外三門), 절에 들어서는 느낌이다 내삼문, 성당에서는 볼수 없는 동종이 있다 본관, 천주성전 한옥 문풍지 문이 정겹다 성당 내부 만유진원, 천지만물을 창조한 참 근원 수기세심 거악작선 (修己洗心 去惡作善) "몸을 바르게 마음을 깨끗이 하고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라"불교에서 말하는 제악모작 중선봉행 (諸惡莫作 衆善奉行) "악함을 짓지말고 선함을 .. 인천시 2019. 12. 20. 신미양요의 눈물, 강화도 광성보 1871년 미국이 조선의 개항을 요구하며 함대를 이끌고 강화도로 침공 하여 초지진 덕진진을 점령 한후 이 곳 광성보에서 가장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조선군은 열세한 무기로 미군을 이길수가 없었으나 한사람도 물러섬도 없고 한사람의 탈영병도 없이 싸우다 어재연 장군과 동생 어재순.. 인천시 2018. 4. 25. 진달래의 유혹 고려산 진달래 축제 2018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 올해도 고려산진달래가 유혹하고 사진촬영 욕심에 또 올랐다 하늘색이 마음에 안들지만 미세먼지 없는 날이라 다행이다, 이제는 오를때 힘이 들어 헉헉 거리지만 아름다운 진달래 경치를 보면 힘든 것을 잊어 버린다 인증샷 인천시 2017. 12. 11. 강화도 성안드레 성당 강화도 온수리에 우리나라 초기의 성당 건물 성안드레 성당이 그대로 보존 되어 있다 1906년 선교사 마크 트롤로프가 온수리에 성당을 건립하고 선교 활동을 하였다. 이곳 온수리성당은 동에에서 소나무를 베어 이곳 목수들이 흙으로 지은 순수한 지방 건물이다. 조선시대 성곽의 망루 분위기의 솟을 지붕 모양의 종루가 정문을 겸하고 있다. 원래는 영국 해군에서 종을 기증 하여 맑고 고운 소리를 자랑하였으나 일제말기에 일본군에게 뻬앗기고 말았다고 한다. 문이 닫혀 있어 망설이던 중 때마침 지나던 교인의 협조를 부탁하여 내부를 볼 수 있었다 예배단. 고해성사실 선교초기부터 사용하던 영국제 목탄난로 옛날에 사용하던 풍금 .. 인천시 2017. 12. 5. 전등사에는 벌거벗고 벌 받는 여인이 있다 강화도에 있는 전등사는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절 이다우리나라에 불교가 들어온 고구려 소수림왕때인 서기 371년~381년에 창건 되었으니 1600년이 넘은 사찰이다 윤장대(輪藏臺). 책장의 일종으로 경전과 율(律) 논(論), 여러 고승들의 장소(章疏)도 함께 넣어 둔다.불교를 믿으려 하나 글을 못 읽거나 불경을 읽을 겨를이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만들었으며 윤장대를 돌리면 경전을 한번 읽는 것과 공덕이 같다고 한다. 죽은 고목에 태어난 달마 무설전과 내부 나부상(裸婦像)이 있는 대웅보전, 절을 창건 할 당시 나라에서 손꼽히는 도편수(목수)가 대웅전 건축을 맡고 있었다타향살이 생활을 하던중 아랫마을의 주모와 눈이 .. 인천시 2017. 10. 1. 경인운하 아라마루 전망대& 폭포 경인아라뱃길의 원형 전망대 바닥을 투명하게 하여 재미를 더 했다 아래로 자전거가 지나가고,,,,,,,,,,,,,,, 뱃길, 배가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강건너에서 본 전망대 아라마루 인공폭포 도착 했을때는 가동을 안 해서 삭막 하였는데 건너편으로 가서 무작정 기다리기를 30분 여 만에 가동 하..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