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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신륵사
2016년 사천왕의 기운으로 액운을 물리 칩시다
구룡루. 원효대사가 7일간 기도를 올린후 아홉마리의 용이 승천 하였다 그자리에 세운 절이 지금의 신륵사 이다
진부전
봉송각. 망자를 마지막 보내주는 의식을 하는 곳
향나무 수령 600 년
조사당. 무학대사 나옹선사등 불교의 큰 인물들 영정을 모신 곳
초 공양
은행나무 수령660년
은행나무의 관세음보살 나무에 벼락을 맞은후 생긴 것으로 관세음보살이 나투신 한것으로 보인다
다층석탑.고려시대 건립된것으로 유일하게 남은 전탑 남한강을 다니는 황포돛배 선원들의 안전을 기원 하기 위하여 세워진 탑
대장각기비. 목은 이색(고려말기 문신이자 정치가)이 그이 아버지가 계획했던 소원이 30년만에 이루어진 것을 기념 하기 위하여
도은 이숭인(고려말기의 대학자)에게 부탁하여 글을 쓰고 비에 세웠다
강월헌
남한강과 3층 석탑
새해들어 오후에 마누라 앞세우고 카메라들고 간 곳이 여주 신륵사
미세먼지도 있다 하고 날씨도 흐리고 안개도 있고...
사진이 별로다 나는 아직 이런 안 좋은 환경에 좋은 사진 찍을 정도는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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