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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5월21일~25일
마누라와 더 늙기전에 내차를 몰고 배타고 제주도 가보자고 시작한 여행
내차로가는 제주여행 카페리에 차를 싣고 ~~~~
휘닉스파크에 짐을 내리고,,,
섭지코지
오묘한 바다 물빛이 내 눈에 들어왔다
용두암
애월읍 환상의 드라이브코스 저 앞에 자전거로 여행하는 객이 부럽다
제주도 숨은 비경이라는 한담산책로
찻길에서는 안 보여서 한참 찾았다 역시 비경이다
이번 제주도 여행의 짱 !
여기는 일정 소화후 밤에 배 타고 나가기 싫어서
하루 더 묵은 대명콘도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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