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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천주교를 상징하는 최초의 서울 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으로
처음에는 원래 이곳 지명인 종현(鐘峴)성당으로 불렸으나 해방후에 1945년 부터 명동성당으로 바뀌었다
1892년(고종29) 에착공 1898년에 준공한 순수 고딕 양식의 건물이다
성당출입구, 프랑스선교사 메스트르 신부, 명도회 초대회장 정약종이 영성체하는 모습과
중국 주문모 신부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물론 출입은 옆문을 사용한다
성당 내부
파이프오르간
명동성당 뒷모습
초 봉헌
김대건 신부상
"사형선고 받으심" 작가 , 장동호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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