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토박이가 몇번을 벼르다 이제서야 온 서울역사박물관
주계단 홀 웅장함의 위용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 이승만
모든 직에는 공과 과 가 있는 법 인데 너무 과 만 따져서 평가절하 되어 있는게 아닌지 아쉬운 면이 있다
Photo Zone
필자의 손위처남이 기증한 물품 코너
옛날부터 모으는 것에 취미가 있더니 때가 되니까 좋은 곳에 쓰이고 있고
이곳 말고도 여러 박물관에 기증한 물건이 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물은 지금도 남산 자락에 있지않나 자유총연맹
예전에 학생들이 많이 견학인가 교육 받으러 간걸로 기억 한다 나 역시 옛날에 몇번 가 본 것 같다
1970년대 아파트 내부
내가 청진동에서 근무할때 자주 가던 식당이 철거되어 없어지더니 이곳에 와(?) 있었네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잠시 옛 추억과 감회를 느끼며 한참을 머물었다
유기전과 갓 짓는.........
옛날 종로거리를 재현
소싯적에 많이 탄 전차 정말 반갑다
전차 381호. 1899년 5월17일 운행시작하여 1968년 11월 까지 운행
지금은 2대만 남아있는 전차중의 한대이다
과거와 지금 창밖에 사람과 풍경이 많이 차이가 난다
벤또 가지고 가야지~~~~~
주변 풍경
많은 박물관 기념관을 다녀 본 경험으로 몇가지 문제가 있다
동선 표시가 많이 미흡하고 또한 관람동선에 어떤 기준이 없다
전시물 설명의 글자가 너무 작아 볼수가 없다 여러 관람객이 일정한 거리에서 글자를 읽을수가 있어야 하는데
바짝 다가서야 보이기 때문에 너무 불편하다 그리고 기증자의 이름이 너무작게 표시되어 기증한 본인만 알수있겠다
이런 점을 수정 보완하여 좋은 박물관으로 길이 보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