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절대 볼 수 없는 교도소를 완벽한 세트장으로 만들어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으로 사용하고 촬영이 없는 날만 무료로 개방하는 익산 교도소 세트장입니다

이곳은 전북 익산시 성당면에 있던 성당초등학교 남성분교 폐교를 활용하여 교도소로 완벽히 재현하여 영화촬영장으로 사용하면서
촬영이 없는 날은 일반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죄수나 교도관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법정의 모습도 재현하였다



교도소행 버스

교도관이나 죄수복으로 환복하고 교도소를 돌아볼 수 있다. 성인 2천 원, 경로 무료
이럴 때 한 번쯤 입어봐도 괜찮을 것 같다

벽에 걸려있는 것은 수갑이다

교도소 마당에 들어가서 걷거나 놀 수도 있는데 너무 더워서 구경만,,,



초등학교 건물이었다는데 완벽하게 재현되었다






수감자 면회실


단천이 딱 한번 가보았던 유치장
젊었을 때 통금에 걸려서 종로 경찰서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훈방된 추억이 있다 ㅎㅎ
12시 30전에 걸린 사람은 훈방, 그 후에 걸린 사람은 즉결로 넘어갔다
단천은 12시 바로 넘어서 경찰에게 자수(?)하였기에 훈방되었는데 잡힌 사람이 너무 많은 날에는 1시까지 잡혀도 훈방되는 행운(?)도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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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뒤에 또 하나의 교도소 "이상한 교도소"가 있는데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만들어 놓았다

수갑보다 무서운 쇠고랑

예전 시대의 형틀

단두대, 모형이라도 섬뜩하다

23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가 제작되었다고 한다

교도소를 직접 가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익산교도소 세트장은 완벽하게 재현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교도소라는 미지의 공간은 남녀노소 누구나 호기심이 있어 지나는 길에 들러 체험복을 입고 한두 시간
교도관과 죄수가 되어 보는 것도 좋은 경험과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주의사항 :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고 영화나 드라마 촬영이 있는 날은 입장이 불가하여 방문 시 필히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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