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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대포주상절리
약 25만년에서 14만년 전 사이에 분화구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식으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뜨거운 용암이 식으면서 부피가 줄어 수직으로 쪼개지면서 만들어 지는데,
대체로 5~6각형의 기둥 형태가 흔하다.
소망을 담아 던진 동전들
수질과 토양을 오염 시킨다고 던지지 말 것을 부탁 하는데도...
주상절리도 신기 하지만 바다물 색도 신기 하다
주상절리(柱狀節理) : 용암이 급격하게 식으면서 굳을때 육각 기둥모양으로 굳어진 지형 이라는 백과사전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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